•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BL생명,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보장하는 어린이보험 신상품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0 10:43

(무)ABL소중한우리아이보험

△사진=ABL생명

△사진=ABL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ABL생명은 주계약 보험료 갱신 없이 태아부터 최대 100세까지 평생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무)ABL소중한우리아이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만으로 각종 암, 재해장해, 중대한 질병 및 수술, 암으로 인한 수술∙입원 등의 치료비, 특정법정감염병(홍역, 성홍열 등), 골절, 깁스치료비, 유괴∙납치위로금, 강력범죄치료비 등 아이의 성장기와 성인 이후의 삶에 꼭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ABL소중한우리아이보험’은 30세까지 보장하는 1종과 80세 혹은 100세까지(둘 중 선택) 보장하는 2종으로 나뉜다. 1종은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1형 순수보장형,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각 단계별 입학자금과 만기환급금이 지급되는 2형 중도급부형, 계약 만기시 주계약 보험료의 80%를 환급해주는 3형 만기환급형 등으로 자금상황에 맞춰 고를 수 있다. 2종은 순수보장형으로만 가입할 수 있다.

한편 태아 가입 시 필요한 산모보장을 비롯해 성조숙증, 뇌성마비, 중증아토피 등과 같은 어린이 주요질병, 응급실 내원비, 치과치료비, 자전거 탑승중 교통재해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유자녀학자금 등 다양한 선택특약을 부가할 수 있다.

다양한 보험료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2명 이상 다자녀 가구의 경우 자녀수에 따라 주계약 보험료를 최대 2.0% 할인해주며, 여기에 2명 이상의 자녀가 ABL생명 보장성 어린이보험의 피보험자라면 최대 3.0%, 부모 중 1명이 계약자 혹은 피보험자로 ABL생명 종신보험에 가입돼 있으면 1.0%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상품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회사와 제휴된 산후조리원 할인, 육아 관련 건강 상담, 어린이 전문병원 안내 및 진료 예약, 해외 출국 시 응급의료 및 지원 상담을 포함하는 ‘키즈 글로벌케어서비스’가 제공된다.

가입나이는 1종은 태아부터 14세, 2종은 태아부터 19세까지다. 보험료는 주계약 가입금액 3,000만원, 5세, 1종 1형 순수보장형, 10년납 가입 시 남아는 1만 9,200원, 여아는 1만 7,100원이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채널조정실장은 “최근 10년간 어린이 진료비가 74.4% 증가하면서 가계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소중한 우리 아이가 평생 동안 든든한 보장을 누리고 가정에서는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무)ABL소중한우리아이보험’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구본욱 KB손보 대표, 유병자 상품 매출 확대로 계리적 가정 영향 방어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여파에도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손익을 제고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으며, CSM 잔액도 10조원대를 유지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대했다. 다만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로 전체 순이익은 줄어든 가운데, 신계약 수익성 확보와 자본건전성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29일 KB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68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올해 3분기 금리·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감독 2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보험손익 회복 불구 투자손익 부진에 수익성 감소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장기보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험손익과 보험계약마진(CSM)이 동반 성장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충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년도 채권 교체매매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투자손익이 줄면서 전체 순이익은 감소했다.28일 농협금융지주 실적 발표에 따르면,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한 수준이다.농협손보 관계자는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증가했지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 3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8조원 돌파…미래 수익 기반 강화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과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 수익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이 8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저축성·연금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27일 신한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41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한 수준이다.이번 당기순이익 감소는 예실차 손실 확대와 보유 유가증권 평가 손실 반영에 따른 보험 금융 손익 감소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능력을 높이고 고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