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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페이, 6개 저비용항공사 통합 포인트 카드 내놨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09 10:26

(사진 윗줄 왼쪽부터) 성보미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총경리, 이문환 BC카드 대표이사 사장, 정재섭 IBK기업은행 부행장, 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 이헌주 우리카드 본부장, 박미령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한국지사 대표.(아래줄 왼쪽부터) 곽창용 에어부산 본부장, 조진만 에어서울 본부장,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차이지앤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CEO,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김형이 티웨이항공 본부장. / 사진 =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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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은 유니마일(UniMile) 카드 상품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유니마일 카드는 여러 카드에 적립된 포인트를 하나로 통합해 6개 항공사(에어부산,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로 유니온페이가 국내 최초로 카드사간 항공 통합 플랫폼을 개발했다.

차이지앤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CEO는 "유니온페이와 발급사의 제휴 관계를 기반으로 항공사와 업종을 넘어선 협력을 통해 카드 회원들에게 더 매력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상품 출시로 인해 한국 유니온페이 또한 상품 포트폴리오가 더욱 풍성해졌을 뿐 아니라 세분화된 고객에 대한 서비스 역량이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경험을 통해 한국에서 향후 카드사와 특정 고객의 니즈에 맞춤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새로운 마케팅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니온페이는 한국 내 여행, 유통, 교통, 호텔 및 기타 다양한 업계의 파트너와 협력해 상호 이익과 시너지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니마일 카드는 6개 항공사에서 언제든 사용 할 수 있고 여러 카드에 적립된 포인트를 합산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현금과 동일한 가치를 가지는 포인트로 항공권 구매부터 기타 유료 서비스 결제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항공과 카드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유니마일 카드는 올해 IBK 기업은행, NH농협카드, BC카드, 우리카드, 우체국 등에서 출시될 계획이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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