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 출시...발열 제어 성능 대폭 향상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8 09:17

제트 블레이드 쿨링 시스템 적용, 장시간 고사양 게임 가능

△삼성전자가 8일 출시한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8일 출시한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강력한 성능과 혁신적인 발열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게이밍 노트북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Odyssey) 2019년형 신제품을 8일 출시한다.

메탈 디자인에 발열 제어 성능을 대폭 향상한 제트 블레이드 쿨링 시스템(Jet Blade Cooling System)을 적용해 최적의 성능으로 고사양 게임을 장시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강력한 발열 제어가 가능한 제트 블레이드 쿨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CPU와 GPU에서 발생하는 열을 쿨링팬으로 전달하는 히트파이프를 추가 탑재해 방열 면적을 기존보다 약 40% 늘려 냉각 효과를 극대화했다.

0.25mm 두께의 제트 블레이드 83개를 장착한 두 개의 제트 블레이드 블로어(Jet Blade Blower)를 통해 기존보다 약 15% 더 많은 공기를 배출한다.

최신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RTX™ 2060, 8세대 인텔® 코어™ i7 헥사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도 최적의 환경으로 즐길 수 있으며 144Hz 고주사율과 NVIDIA® G-SYNC™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끊김 없는 매끄럽고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탑재해 풍부하고 입체적인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 시 헤드폰을 착용하면 시야 밖에서 나는 소리의 방향까지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외관 디자인에는 단단한 메탈을 적용했으며, 강하고 아름다운 고대 다마스쿠스 검 특유의 물결 무늬를 형상화한 패턴을 디자인 요소로 담아냈다.

제품의 성능을 최대 15% 향상시켜주는 비스트 모드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게임 화면의 어둠 속 적까지 놓치지 않도록 블랙 레벨 값을 조절할 수 있는 블랙 이퀄라이저 기능을 탑재했으며, 1인칭 슈팅 게임, 실시간 전략 게임, 롤플레잉 게임,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등 각 게임 장르에 맞춘 최적화된 화질 설정 기능도 제공한다.

△삼성전자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의 사양/사진=오승혁 기자(삼성전자 자료 편집)

△삼성전자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의 사양/사진=오승혁 기자(삼성전자 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이밖에도 비스트 모드, 블랙 이퀄라이저, 돌비 애트모스 등의 설정을 사전에 프로파일로 지정하고

Fn+F11 단축키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는 오디세이 모드를 지원한다.

15.6형(39.6cm) 모델로 메모리와 운영체제, SSD 등 세부 사양에 따라 248만원 ~ 298만원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파업 위기' 삼성전자, 초격차 투자 계획 어그러질 판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파업 기로에 섰다.노조의 성과급 요구에 대해 업계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특수성을 도외시 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반도체 산업은 기술 격차 유지를 위해 매년 수십조 원의 선투자가 필수적인 만큼, 당장의 이익을 인건비로 대거 전환할 경우 미래 생존을 위한 실탄이 잠식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다. 특히 2026년 한 해에만 11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예고하며 AI 반도체 주도권 탈환에 사활을 건 상황에서, 노조의 경직된 요구가 삼성전자의 기술 '초격차' 전략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는 지적이다.성과급 '서로 다른 생각'만 확인삼성전자 노사는 13일 새벽 3시까지 이어진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2 ‘아이온2‧리니지 클래식 쌍끌이’ 엔씨, 1Q 영업익 전년비 2070%↑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아이온2 성과 온기 반영과 리니지 클래식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수익성이 급상승했다. 특히 박병무 대표가 공헌한 3대 핵심축 중 기존 ‘레거시 IP 경쟁력 강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엔씨는 슈팅/서브컬처, 모바일 캐주얼 등 나머지 핵심 사업 고도화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엔씨는 13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5574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 당기순이익 152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분기 대비 38%,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를 기록했다.수익성 지표 성장은 더 두드러진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3 3 현대차‧기아, ‘아트리아 AI’ 탑재 자율주행 하반기 광주서 달린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자체 개발 자율주행 설루션 ‘아트리아 AI’ 실증 사업을 광주광역시에서 본격화한다. 이번 실증을 기반으로 현재 개발 중인 아트리아 AI 기반 E2E(엔드 투 엔드)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현대차·기아는 13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광주광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삼성화재, 오토노머스A2Z, 라이드플럭스와 함께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사장)을 비롯해 삼성화재, 오토노머스A2Z, 라이드플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