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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풍 에어컨 갤러리 라인업 확대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1 11:00

무풍에어컨 갤러리 라인업 14개 모델 추가 출시

△삼성전자 모델이 확대될 무풍에어컨 갤러리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확대될 무풍에어컨 갤러리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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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올 1월 출시한 무풍에어컨 갤러리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직바람 없이 시원한 무풍 냉방에 바람문까지 없앤 혁신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작은 면적의 주거공간에 적합한 모델을 추가해 달라는 시장 요구를 적극 반영해 탄생했다. 29일 신규로 출시되는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외관이 한층 슬림해졌다.

폭이 77mm줄어 40cm에 가깝고 높이와 깊이도 각각 80mm, 최대 70mm 가량 줄어 컴팩트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밖에 기존 무풍에어컨 갤러리의 장점인 강력한 냉기를 집 안 곳곳 빠르게 보내주는 써큘레이터 급속 냉방, 1.5배 더 많아진 마이크로 홀을 통해 냉기를 균일하게 전달하는 와이드 무풍 냉방, PM1.0 필터 시스템으로 0.3㎛의 미세한 먼지 입자까지도 빠르게 제거하는 청정 기능, 뉴 빅스비로 업그레이드된 인공지능 서비스 등은 그대로 적용됐다.

무풍에어컨 갤러리 신규 라인업은 56.9㎡·62.6㎡의 냉방 면적과 캔버스 브라운·캔버스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하단 패널 색상 선택에 따라 총 14개 모델로 운영된다.

△출시될 무풍 에어컨 캔버스 브라운 칼라 제품 모습/사진=삼성전자

△출시될 무풍 에어컨 캔버스 브라운 칼라 제품 모습/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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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될 무풍 에어컨 캔버스 그레이 색상 제품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출시될 무풍 에어컨 캔버스 그레이 색상 제품의 모습/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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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가는 벽걸이형 무풍 에어컨이 포함된 홈멀티 세트 기준 335만 원~390만 원이다.(단품 기준 출고가는 279만4000원~329만4000원)

이재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더욱 심플하고 슬림한 디자인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무풍에어컨' 갤러리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에어컨 시장을 지속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9년형 '무풍에어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뉴질랜드·스위스·핀란드 등 해외 유명 청정 지역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무풍 투어' 이벤트를 4월 중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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