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4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51∙59㎡, 총 1614가구 규모로 짓는다. 단지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단지 분양 관계자는 “다산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의 미래가치 또한 높이 평가받고 있는 만큼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대기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