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Now는 이날 나온 3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지표를 반영해 1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 증가율 예상치를 0.5%에서 0.6%로 상향 조정했다. 1분기 실질 총 민간국내투자 증가율 추산치는 4.3%에서 5.4%로, 실질 정부지출 증가율 예상치는 2.6%에서 3.5%로 각각 높였다.
ISM에 따르면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54.2에서 55.3으로 상승했다. 시장이 예상한 54.4를 웃도는 결과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