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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연은, 美1Q 성장률 추정치 1.7%→2.1%로 상향(상보)

장안나

기사입력 : 2019-04-02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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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미국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모델이 1일(이하 현지시간) 1분기 성장률 예상치를 2.1%로 제시했다. 지난달 29일 산출한 1.7%에 비해 0.4%포인트 높여 제시했다.

GDPNow는 이날 나온 3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지표를 반영해 1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 증가율 예상치를 0.5%에서 0.6%로 상향 조정했다. 1분기 실질 총 민간국내투자 증가율 추산치는 4.3%에서 5.4%로, 실질 정부지출 증가율 예상치는 2.6%에서 3.5%로 각각 높였다.

ISM에 따르면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54.2에서 55.3으로 상승했다. 시장이 예상한 54.4를 웃도는 결과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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