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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부산 중고차 매매단지, 업무제휴 협약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1 14:33

황수남(왼쪽) KB캐피탈 대표이사와 한상원 에이제이플랫폼 대표이사가 지난 29일 업무협약식 체결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 = KB캐피탈

황수남(왼쪽) KB캐피탈 대표이사와 한상원 에이제이플랫폼 대표이사가 지난 29일 업무협약식 체결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 = KB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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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KB캐피탈은 지난달 29일 영남권 최대 규모로 건설되는 ‘부산 오토필드’ 중고차 매매단지 운영 시행사인 에이제이플랫폼과 부산 범일동 KB손해보험 부산빌딩에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금번 업무제휴로 ‘부산 오토필드’가 내년 9월에 완공하게 되면 입점 매매상사 모두 KB캐피탈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 회원으로 가입하게 될 예정이다.

회원 가입 시 KB차차차에 매물로 등록 한 차량들은 헛걸음보상, 환불보장 등 KB차차차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되며, 또한 차량 구매 시 KB캐피탈 중고차 대출을 이용할 경우 구매 차량에 대해 엔진, 미션, 브레이크 고장에 대한 연장 보증 서비스를 6개월/1만 Km까지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에이제이플랫폼 한상원 대표는 “영남권을 대표하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선진화된 중고차 매매단지 건립과 원스톱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대표 중고차 플랫폼으로서 선도적인 거래 문화를 형성해 나가고 있는 KB캐피탈의 KB차차차 회원 매매단지로서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안전한 거래 문화도 이루어지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건립되는 ‘부산 오토필드’는 총면적 12만㎡에 지하 3층부터 지상 9층 규모로 건설되며 입점 매매상사 108개, 중고차 전시 가능대수 약 4600대의 영남권 최대 중고차 매매단지로 건설된다.

또한, 부산 오토필드는 고객들의 쾌적한 차량 전시 및 쇼핑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환기 설비를 갖추는데 집중한다. 그리고,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더하기 위해 금융 시설, 각종 서비스 시설을 설치하고, KT에서 시설 운영을 맡게 하여 고객들에게 최첨단 스마트 운영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KB캐피탈 황수남 대표이사는 “에이제이플랫폼과의 전략적 업무제휴로 양사는 부산 오토필드가 영남권 최대 규모의 자동차 매매단지로서 유통 선진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며 “KB캐피탈은 경쟁력 있는 판매 금융 제공과 중고차 매매업 활성화 등 상호간 이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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