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키움증권
유동원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에서는 ‘경기 둔화 대 유동성 확대’라는 주제로 심천지수와 나스닥 지수에 초점을 맞춰 강의를 진행 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 둔화에 대한 시그널들이 글로벌 경기 침체가 아닌 이유와 유동성 확대 및 경기부양책이 가시화됨으로써 경기 회복 시나리오를 상세히 다룰 것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미·중 무역전쟁의 결말을 닷컴 버블과 구 소련 붕괴와 같은 과거 사례와 비교하며 2019년 현재 글로벌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방송·상담·교육 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