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업은행, KDB 넥스트라운드 제주서 개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7 12:04

KDB산업은행은 지난 15일 제주벤처마루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KDB넥스트라운드 인 제주'를 개최했다. 장병돈 산업은행 부행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사진= 산업은행

KDB산업은행은 지난 15일 제주벤처마루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KDB넥스트라운드 인 제주'를 개최했다. 장병돈 산업은행 부행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사진= 산업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DB산업은행은 지난 15일 제주벤처마루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KDB 넥스트라운드 인 제주(NextRound in Jeju)'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KDB 넥스트라운드는 4차 산업혁명 성장의 주역인 벤처기업에는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우량 투자처 발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8월 출범한 벤처 투자 플랫폼이다. 2018년말까지 총 215라운드를 개최해 738개 벤처기업이 IR을 실시했으며, 그중 130개 기업이 7000억원 이상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지역 라운드는 부산, 목포, 광주, 대구에 이어 이번 제주가 다섯번째이며 올해는 처음이다.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OS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블로코’, 중국 유커를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에서 모바일 기반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티엔디엔’ 등 스타트업 6개사가 벤처캐피탈 등 투자자를 대상으로 열띤 투자유치 IR을 실시했다.

IR 이후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TIPS(팁스) 운용을 맡고 있는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대기업 CVC(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인 롯데엑셀러레이터 본부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제주지역 혁신창업생태계 활성화’라는 주제로 참여자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제주지역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라운드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지역 35개 메이저 VC(벤처캐피탈), 60여명의 심사역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편, 산업은행은 이동걸닫기이동걸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앞서 지난 7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금융의 역할' 컨퍼런스 축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한 나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듯 지역 혁신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한다. 지역 KDB 넥스트라운드를 지난해 4회에서 올해 대폭 확대해 각 지역별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연간 10회 개최할 계획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