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유럽 경제 및 금리 사이클이 점차 일본화해가고 있고, 유럽중앙은행이 커브 플래트닝 기간을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은 요인들이 유로화 약세를 이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는 1.1337달러로 0.43% 상승한 바 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