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Now는 전일 나온 1월 연방 재정수지 흑자 결과를 반영해 1분기 실질 정부지출 증가율 예상치를 1.3%에서 1.9%로 상향 조정했다.
미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재정흑자는 90억달러로 전년대비 82% 급감했다. 세입이 6% 감소한 반면 지출은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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