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어린이 코딩 교육받으러 SKT 대리점, 지점 나들이 갈까?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06 09:23

3월 중 수도권 두 개 지점에서 신나는 코딩 교실 첫 선

△유영상 SK텔레콤 사업부장(가운데 왼쪽)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 강성현 회장(가운데 오른쪽) 등의 관계자들이 신나는 코딩 교육 업무협약 체결을 자축하고 있다/사진=SKT

△유영상 SK텔레콤 사업부장(가운데 왼쪽)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 강성현 회장(가운데 오른쪽) 등의 관계자들이 신나는 코딩 교육 업무협약 체결을 자축하고 있다/사진=S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SK텔레콤이 전국 주요 도시의 지점∙대리점을 개방, 어린이(6~10)를 대상으로 스마트로봇 알버트를 활용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협력해 자사 유통망을 공유 인프라로 활용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신나는 코딩 교실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초등컴퓨팅교사협회는 5600명으로 구성된 공식 교사 연합 단체로 초등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목적으로 2010년 결성되어 코딩 교과서 집필과 EBS 강의 등을 진행한다.

전국 주요 도시의 지점∙대리점을 교육 장소로 제공하고, 교육용 로봇인 알버트도 활용한다. 초등컴퓨팅교사협회는 코딩 교육을 위한 전문 강의 인력을 자원봉사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3월 중 수도권 내 지점 두 곳에서 파일럿 형식으로 신나는 코딩 교실을 운영하고, 이후 전국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교실SK텔레콤 지점 업무가 종료되는 18시 이후나 토요일 등 유휴 시간에 운영되며, 향후 T월드 온라인 시스템 등을 통해 교육 희망 어린이들을 모집할 계획이다.

교육용 로봇 알버트를 이용한 코딩스쿨 SK텔레콤이 6~10세 어린이들의 창의융합 교육을 위해 내놓은 프로그램이다. 알버트와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 어린이들이 수학 개념을 이해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인 코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재 300여 개 초등학교에서 정규 교과 및 방과 후 수업에 코딩 스쿨을 활용 중이며, 스페인∙프랑스∙터키∙베트남∙말레이시아∙코스타리카∙페루 등 해외 10여 개국에서도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신나는 코딩 교실SK텔레콤이 자사 유통망과 ICT 기술을 사회에 개방공유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와 기업,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행복 커뮤니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말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민관 협력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수도권 45, 지방 60개 매장에서 실버세대 고객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한 바 있다.

이외에도 올해는 서울 성동구 등 4~5개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2000여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ICT 돌봄 서비스 1차 시범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 SK텔레콤 MNO 사업부장은 “신나는 코딩 교실SK텔레콤이 추구하는 행복 커뮤니티의 일환으로, 전국 유통망과 알버트 로봇 등 다양한 ICT 공유 인프라와 선생님들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운영된다.“SK텔레콤이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