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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중·소사업자 특화 ‘NICE BIZ 기업신용카드’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7 09:59

하나카드, 중·소사업자 특화 ‘NICE BIZ 기업신용카드’ 출시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하나카드가 중·소사업자에게 특화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NICE BIZ 기업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하나카드가 출시한 ‘NICE BIZ 기업신용카드’는 국내의 경우 이용금액의 0.2%, 해외의 경우에는 국내의 2배인 이용금액의 0.4%를 기업 포인트로 무제한 적립 시켜주는 기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렇게 적립된 기업 포인트는 향후 캐쉬백 입금 또는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중·소사업자에게 특화된 서비스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먼저 중·소사업자의 세무 비용 절감을 위한 ‘셀프택스 서비스’가 제공된다. ‘셀프택스 서비스’는 국세청, 여신금융협회 등에 등록된 사업자의 매출·매입 내역을 자동으로 수집·분류하고 업종별 신고양식에 맞춰 손쉽게 부가가치신고와 종합소득세신고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서비스로 세무사 도움 없이 사업자가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서비스 이다.

또한 무증빙 경비처리와 업무용 차량 운행기록부 자동 작성 기능을 제공하는 ‘오토빌’ 서비스도 제공된다.

‘오토빌’의 무증빙 경비처리 기능은 카드 사용내역을 자동으로 수집하여 실물 영수증 증빙 없이도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지출결의서 작성·품의 환경을 제공하며, 별도 후불형 하이패스카드를 발급받는 경우 고속도로 이용내역도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업무용 차량 운행기록부 자동 작성 기능은 업무용 차량 운행기록을 자동으로 기록해줘 담당직원의 업무량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하나카드는 설명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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