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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지역 우수 인재에 장학금 6000만원 전달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2 08:17

한화토탈은 충남 대산공장에서 ‘2019 년 우수인재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대학에 진학한 서산지역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권혁웅 한화토탈 사장(앞줄 좌측에서 다섯 번째)은 이 날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사진=한화토탈)

한화토탈은 충남 대산공장에서 ‘2019 년 우수인재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대학에 진학한 서산지역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권혁웅 한화토탈 사장(앞줄 좌측에서 다섯 번째)은 이 날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사진=한화토탈)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한화토탈은 21일 충남 대산공장에서 올해 서울, 충청권 우수 대학에 입학한 서산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년 지역 우수인재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알렸다.

행사에는 권혁웅 한화토탈 대표이사와 임직원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서산시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고교 학교장 등이 참석해 대학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한화토탈은 이번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서산지역 고교 학교장들의 추천을 받은 학생 20명에게 300만원씩 총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화토탈은 지난 2013년부터 사업장이 위치한 서산지역에서 ‘지역 우수인재 장학금 지원사업’을 전개하며 지금까지 총 122명의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 격려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한화토탈은 서산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청소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내 연구인력들이 초등학교를 찾아 방과후 과학수업을 담당하는 ‘꿈나무 과학교실’, 지역 저소득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자매결연을 맺은 공군부대 소속 장교들이 선생님으로 참여하는 ‘반딧불이 공부방 사업’ 후원, 서령고, 대산고, 대산중 등 대산공장 인근 학교 대상 정기적 학교발전기금 전달 등 인재 육성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의 미래가치 창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장학금을 비롯한 회사의 후원사업들이 서산지역 청소년들에게 꿈을 실현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해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한화토탈은 앞으로도 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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