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성인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신임 회장, "벤처투자 5조원 달성하겠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1 12:48 최종수정 : 2019-02-21 14:56

협회장 이·취임식에서 5대 과제 제시

정성인 신임 협회장이 취임사를 읽고있다. / 사진 =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정성인 신임 협회장이 취임사를 읽고있다. / 사진 =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정성인 프리미엄파트너스 대표가 제13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이날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정기총회과 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성인 신임 회장은 취임식에서 회원 서비스의 강화, 시장 중심의 지원체계 재정비, 벤처캐피탈산업 입지 강화, 인력 확충 인프라 확산, 벤처투자 5조원 달성의 5대 과제를 제시하며 임기 내 이를 중심으로 업무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올해로 협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만큼 협회의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그는 “올해 협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영광인 동시에 어깨가 무겁다”며 “회원사의 권익 증진과 시장 중심의 벤처투자 인프라 조성기관으로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은 국내 1세대 벤처캐피탈리스트로 업계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1981년 KTB네트워크로 입사해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사를 두루 거치며 약 40여년을 벤처투자시장에서 보냈다. 그는 2005년에 직접 설립한 프리미어파트너스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협회장으로서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1년 2월까지 2년간이다.

아울러 협회는 총회에 참석한 회원사들에 올해를 협회가 재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시장 중심의 자율적인 벤처투자 인프라 조성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협회는 올해 △회원사 및 업계위상 강화 △시장변화 대응을 위한 선제적 제도개선 △전문성 강화 및 신규인력 공급시스템 구축 △우수기업발굴 및 Scale-up 지원사업 운영 △효율적 정부지원사업 수행 등의 핵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4년 여간 제11대·12대 회장직을 수행한 이용성 전임 회장은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