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66% 줄어든 461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3조3155억원으로 29.29% 늘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 이후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로 국내외 시장 하락세가 지속적으로 진행되면서 전년 대비 파생 등 트레이딩 부문의 수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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