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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던 경기…득점보다 승리가 기뻐" 손흥민, 왓포드전 토트넘 승리에 소감 전해

신지연

sjy@

기사입력 : 2019-01-31 12:11

(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왓포드에 뒤지고 있던 경기를 후반 말미 연속 득점을 넣으며 토트넘이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양 팀은 30일(현지시각)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가졌고 왓포드 FC에 후반 30분 가량까지 0-1로 끌려가던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 페르난도 요렌테의 연속 득점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경기에서 전반 37분 코너킥으로 실점해 0-1로 왓포드에 끌려가던 토트넘은 상대를 꺾고자 공격적으로 나섰으나 상대의 골문을 쉽사리 열지 못했다.

공세를 이어갔으나 결실을 얻지 못하던 후반 34분 손흥민이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왼발로 강한 슈팅을 날려 골망을 가르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에도 공격을 이어가던 손흥민의 소속 팀은 정규 경기 시간 4분 가량을 남긴 상황에서 페르난도 요렌테가 헤더로 득점을 올리며 2-1의 스코어로 승점 3점을 따냈다.

힘겨웠던 이번 경기에서 승리의 원동력이 된 동점 득점을 넣은 손흥민은 득점보다 팀의 승리가 더욱 기쁘다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소감을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해당 인터뷰를 통해 그는 "상대가 코너킥에서 행운의 득점으로 앞서가는 상황에서 득점을 만들지 못해 힘겨웠다.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결국 승점 3점을 얻는데 성공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득점을 했다는 것이 기쁘다. 하지만 이번 득점이 승리로 이어져 승점 3점을 확보한 것이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고 속내를 드러내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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