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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대목' 중국 춘제 앞두고 고객 잡기 분주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22 10:15

라이브 방송 중인 왕홍. /사진제공=신라면세점

라이브 방송 중인 왕홍. /사진제공=신라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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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면세점 업계 최대 대목인 중국의 춘제를 앞두고 신라면세점이 다양한 이벤트로 사전 고객 잡기에 나섰다.

신라면세점은 본격적인 춘제 연휴가 시작되기 전 고객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왕홍 초청 라이브방송을 기획했다고 22일 밝혔다. 왕홍은 중국의 여행·뷰티·패션 전문가다.

신라면세점은 왕홍을 꾸준히 초청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중국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의 혜택, 이벤트, 단독 판매상품 등을 안내하고 있다. 단순한 상품 소개 뿐만 아니라 스킨 케어 방법, 메이크업 팁 등 화장품·향수와 관련된 정보도 공유한다.

지난 18일과 19일에 진행된 왕홍 초청 라이브 방송은 약 3000만회를 돌파하며 높은 노출 효과를 거뒀다. 오는 23일과 24일에도 왕홍 초청 라이브 방송이 예정돼 있다.

준비된 이벤트도 다양하다. 서울점은 오는 2월26일까지 2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2019명에게 거꾸로 된 '복(福)'이 적힌 선불카드와 스마트폰 부착형 카드 지갑을 준다. 인천공항점 제1터미널에서는 2월10일까지 300달러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당일 사용 가능한 1만원 선불카드를, 500달러 이상 구매 시 당일 사용 가능한 2만원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2월6일까지 해외화장품, 한국화장품, 패션잡화, 유아·식품·리빙 등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하는 '설맞이 세일'을 진행한다. 2월1일부터 10일까지는 신라면세점 중국어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골드카드 발급 프로모션 이미지를 저장해 서울점과 제주점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는 중국인 고객에게 최대 15% 할인 가능한 골드 멤버십을, 또 골드 멤버십 발급자 중 추첨을 통해 두 명에게 5돈 순금 카드를 증정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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