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2019 실전투자대회 ‘킹스리그 시즌1’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국내 및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인 ‘킹스리그 시즌1’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킹스리그 시즌1은 국내리그, 미국리그, 중국리그로 구성되며 오는 3월 29일까지 진행된다. 각 리그에 동시 참여도 가능하다.

매월 각 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순금돼지 3돈(11.25g)을 상품으로 증정하며 리그별 수익률 100위까지는 커피 및 음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전체 리그에서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투자자에게는 순금돼지 2돈(7.5g)이 주어진다.
킹스리그 시즌1 실전투자대회에 참여한 고객은 ‘절대고수의 주식’ 서비스를 통해 누적 수익률 상위 1%, 5%, 10%가 실시간으로 매매하는 종목 및 보유종목도 확인할 수 있다.

국내리그, 미국리그, 중국리그는 ‘리그별로 100만원(약 900달러, 6000위안)수준의 자산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신한아이 알파’ 모바일 앱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격이나 상품 등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