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뚜레쥬르, 비닐 쇼핑백 판매 수익금 기부 협약 맺어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3 10:52

사진=CJ푸드빌.

사진=CJ푸드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환경보호를 위해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비닐 쇼핑백 판매 수익금을 기부에 활용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생 활동은 전국 뚜레쥬르 130여개 가맹점주의 자발적 참여로 시행됐으며 참여 매장도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 비닐 쇼핑백 유상 판매 수익금은 월드 비전에 기부하며, 국내 아동의 꿈을 후원하는 데 사용된다. 월드비전은 취약 계층의 빈곤과 불평등 문제 개선을 지원하는 글로벌 NGO 단체다. 뚜레쥬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필수적인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행위가 나눔이라는 착한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뚜레쥬르는 이달까지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사용하는 비닐 쇼핑백을 80%까지 감축하고, 재고가 소진되는 대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뚜레쥬르는 비닐 쇼핑백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손잡이 없는 종이 봉투를 전 매장에 도입했으며, 향후 장바구니 증정 프로모션 등을 기획해 고객들이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제안할 예정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동시에 따뜻한 나눔 활동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며 “환경 보호 동참 활동이 자연스럽게 기부로 이어지는 이번 협약에 고객 호응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산, '아이파크 라운지' 개관…재건축 대어 목동 정조준 [현장]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서울 목동 재건축 시장 공략을 위한 브랜드 홍보 거점인 '목동 아이파크 라운지'를 선보였다.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11단지에 수주 역량을 집중하고, 조망 특화 설계와 인공지능(AI) 기반 주거 서비스를 앞세워 조합원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27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인근에서 열린 프레스 투어를 통해 공개된 라운지는 오는 11월 2일 정식 개관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브랜드 역사와 도시개발 역량을 소개하고, 목동11단지의 입지적 특성을 반영한 주거 설계 방향을 공개했다.◇ 목동11단지 정면에 둔 라운지…'열린 조망' 강조라운지는 '목동의 시간을 완성하고 아이파크 2 행복공감봉사단, 취약계층 500여 가구에 김장김치 나눔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에 나섰다. 행복공감봉사단은 김장김치 2600㎏을 마련해 저소득·취약계층 500여 가구에 전달했다.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은 27일 서울 금천구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에서 행복공감봉사단과 함께 김장김치 담그기 및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복권홍보대사이자 제19기 행복공감봉사단장인 배우 박하선과 봉사단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절임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김치를 포장하며 약 2600㎏, 13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봉사자들은 김장을 마친 뒤 인근 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3 매일유업, 내달 1일부터 4개 브랜드 가격 최대 8% 인상 매일유업이 내달 1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일부터 ▲매일바이오 ▲상하목장 ▲소화가 잘되는 우유 ▲아몬드브리즈 등 4개 브랜드에 대한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구체적으로 매일바이오(떠먹는 요거트, 그릭요거트)는 3~8%, 상하목장(유기농 요거트, 유기농 우유, 무항생제 우유)은 6~8%, 소화가 잘되는 우유(UF, 효소분해) 4~7%, 아몬드브리즈(소용량, 대용량) 6~7.6% 등이다.다만 소비자 판매 비중이 높은 매일우유와 드링크 요거트는 인상 대상에서 제외됐다.매일유업은 원부재료와 포장재, 인건비, 제조경비 등의 상승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누적돼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매일유업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