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이용료 줄이고 보장기간 늘린 새 단말보험 '폰 안심케어4’ 출시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3 10:41

최대보장기간 24개월→30개월 확대
고가 아이폰 대상 ‘i-파손2’ 첫 선

△KT가 3일부터 3일부터 '폰 안심케어4'를 판매한다/사진=KT

△KT가 3일부터 3일부터 '폰 안심케어4'를 판매한다/사진=KT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KT가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사용하는 추세에 맞춰 이용료는 낮추고 보장기간은 늘린 새 단말보험을 선보였다. 또 고가의 아이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특화 스마트폰 보험도 함께 내놓았다.

KT는 신규 단말보험상품인 ‘KT 폰 안심케어4’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폰 안심케어는 휴대폰 분실, 도난, 파손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교체비용(기기변경)이나 수리비용의 일정액을 보장받는 서비스다.

3일부터 가입이 가능한 폰 안심케어4는 기존 상품(폰 안심케어3)에 비해 월 이용료는 100~1000원 낮아지고, 보장기간은 기존 24개월에서 30개월로 6개월 늘었다. 정보통신연구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2014년 23개월이었던 휴대폰 평균 교체주기는 2016년 31개월로 길어졌다. 이에 맞춰 보장기간을 늘린 단말보험을 선보인 것이다.

폰 안심케어4는 합리적인 이용료로 고가의 아이폰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도 포함하고 있다. ‘i-파손2’는 월 2800원을 부담하면 140만원(출고가 기준) 이상의 아이폰 단말을 최대 65만원까지 리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KT는 아이폰을 선호하면서도 단말보험료 부담을 느끼는 10~20대에게서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치용 KT 영업본부장 상무는 “고가의 단말을 오랫동안 쓰는 최근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이용료는 줄이고 보장기간을 늘린 ‘KT 폰 안심케어4’를 출시했다”며 “앞으로 사용패턴을 분석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IG D&A, 입찰 제한 ‘일시정지’…"공식 절차 통해 성실히 소명"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에 내려진 방위사업청의 2년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이 법원 결정으로 일단 멈춰 섰다. 형사재판에서 사실관계가 가려지기도 전에 최고 수위 제재가 집행되는 상황을 막으면서, 정부 사업 입찰 자격을 지킨 채 법정에서 혐의를 다툴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방사청 "개청 이후 최대 뇌물"…회사 "사실 규명 전 제재"27일 LIG D&A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정정공시를 통해 입찰참가자격제한처분에 대해 임시 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결정으로 제재 효력은 다음달 20일까지 정지된다. 이에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제재 시작일은 다음달 21일로 연기됐다.법원은 2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GJA '올해의 게임' 노미네이트 펄어비스 대표 IP(지적재산권) '붉은사막'이 본편 성과에 이어 확장판 '붉은사막 인핸스드'까지 글로벌 주요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게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7일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세계적인 권위의 게임 시상식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Golden Joystick Awards 2026, 이하 GJA)’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최고의 게임(Ultimate Game of the Year)'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앞서 노미네이트된 ▲올해의 PC 게임(PC Game of the Year) ▲최고의 사운드트랙(Best Soundtrack)을 포함해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올해로 44회를 맞이한 GJA는 전 세계 게이머들의 직접 투표가 반영되는 세계 최대 규 3 "북미 넘어 유럽까지 접수"…LG엔솔, 에너직스와 글로벌 ESS 수주 고삐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시장을 넘어 유럽 재생에너지 인프라 시장까지 영토를 본격적으로 확장하며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폭발적인 수주 실적과 북미 현지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ESS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 간다는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 '에너직스'와 유럽 및 북미 지역 ESS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유럽·북미 총 2GWh 공급…향후 4.5GWh 확대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향후 24개월 내 유럽 약 1.5GWh, 북미 약 0.5GWh 등 총 2GWh 규모의 ESS 공급을 목표로 협력을 추진한다. 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