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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하이브리드', 4월부터 판매 지역 확대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3 10:33

자료=KT&G.

자료=KT&G.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KT&G가 신개념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와 전용담배인 믹스(MIIX)의 판매지역을 현재 서울지역에서 전국 6대 광역시와 세종 특별시․경기도와 지방 27개 대도시로 오는 4일부터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와 ‘믹스’는 현재 서울지역 편의점 7880개소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오는 4일부터는 전국 주요 대도시에 위치한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미니스톱․이마트24․C-SPACE) 2만8332개소에서 일제히 판매를 시작한다.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 카트리지가 결합되어 기존 가열식 전자담배보다 연무량이 한층 풍부해졌다. 또한 저온 가열과 외부 가열방식이 적용돼 특유의 찐맛이 크게 감소되고, KT&G만의 독자적 스틱 구조로 잔여물이 남지 않아 청소가 편리해진 점이 장점이다. 이 때문에 지난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1만대 사전예약 판매는 조기 완판됐으며, 출시 한 달 만에 서울권에서만 2만 5천대 이상 판매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릴 하이브리드’는 연무량과 특유의 찐맛, 청소의 편리성 등을 개선한 KT&G만의 독자적인 플랫폼”이라며 “제품 출시 후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서울 이외 소비자들 또한 제품 구매에 대한 니즈가 높아 조기에 판매지역 확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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