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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농촌지역 어린이들과 63빌딩 나들이…아이스링크부터 수족관까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28 10:45

63빌딩 ‘Lifeplus 윈터원더랜드’ 인기에 내달 13일까지 연장 운영 결정

△점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한화생명의 '윈터 원더랜드' 아이스링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사진=한화생명

△점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한화생명의 '윈터 원더랜드' 아이스링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사진=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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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이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운영 중인 ‘Lifeplus 윈터원더랜드’의 아이스링크에 농촌마을 어린이 25명을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Lifeplus 윈터원더랜드’는 지난 17일(월)부터 63빌딩 1층 옥외주차장을 아이스링크로 탈바꿈시켜 무료 스케이트장으로 운영 중이다.

행사에 초대된 아이들은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들이다. 점동면은 하루에 5번만 시내버스가 들어오는 농촌 지역이다. 도시적 분위기의 아이스링크를 접할 기회가 적은 곳이다.

이번 행사는 한화 금융 브랜드 Lifeplus가 실시한 페이스북 이벤트로 시작됐다. ‘좋아요’ 1,000개 달성시 아이들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해 주기로 한 것이다. 6일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단 하루 만에 1,400개를 넘어서며 목표를 달성했다.

‘Lifeplus 윈터원더랜드’를 찾은 어린이들은 스케이트 전문 강사에게 강습을 받으며 첫 스케이팅의 추억을 쌓았으며, 수족관, 전망대도 방문하고 TV로만 보던 63빌딩을 둘러보며 즐거워했다.

조은하 양(점동초등학교, 6학년)은 “날씨는 추웠지만 스케이트를 신고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며, “또 서울에 놀러 와서 신기한 것들을 직접 해 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화생명 박찬혁 브랜드전략팀장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농촌지역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더할 수 있도록 ‘Lifeplus 윈터원더랜드’에 초대했다”며, “어린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바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Lifeplus 윈터원더랜드’ 아이스링크는 이달 17일부터 오픈 10일 만에 4,375명의 방문객이 이용했다. 한화생명은 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당초 올해까지만 운영하기로 했던 아이스링크를 내년 1월 1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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