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23기 해외 교환장학생 수여식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27 13:51

12년간 50개국에 총 5117명 파견

지난 26일 수여식에 참석한 제23기 해외 교환장학생들이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미래에셋박현주재단

지난 26일 수여식에 참석한 제23기 해외 교환장학생들이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미래에셋박현주재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제23기 해외 교환장학생 300명을 선발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은 한국의 인재들이 넓은 세계에서 지식 함양 및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해외 학비와 체재비를 지원하는 미래에셋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2007년 시작해 매년 2회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 기수까지 총 5117명의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들이 미주, 유럽, 중동, 아시아지역 50개국에 파견됐다. 올해는 작년보다 모집규모를 100명 늘려 연간 총 600명을 지원했다.

교환학생 대표로 소감문을 발표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김지예 학생은 “눈앞의 시험과 과제에 치여 잊고 있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에 지원하게 됐다”며 “내년 스위스 교환학생을 통해 익숙한 것들로부터 벗어나 넓은 시야를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수여식에 참석한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정운찬 이사장은 “해외에 나가면 우리는 모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교대사와 같은 역할을 한다”며 “서로 다른 국적과 인종, 종교 등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교환학생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래에셋은 지난 2000년 재단 설립 후 ‘젊은이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란 기치 아래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해외 교환장학생을 비롯해 총 8578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미래에셋 장학생들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함께 글로벌 특파원, 장학생 Sharing Day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본인들이 받은 나눔의 문화를 다시 사회에 확산시키고 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영훈 장관 "기금형 퇴직연금에 국민연금 참여도 검토" [2026 국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7일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기금형 퇴직연금 운용에 국민연금공단이 참여할 가능성도 검토 대상이라고 말했다.세 분류 중 공공기관 개방형…"논의 필요"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종합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관련 질의에 대해 "국민연금의 순기능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적정한 선에서 국민연금이 참여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 말했다.김 장관은 "공공기관 개방형에 국민연금을 어느 정도까지 참여시킬 지에 대해 실무 선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며 "어느 정도 선일지는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하고, 입법 과정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또, 안 의원은 2 박현주 회장 "M&A 발표할 것" 예고…미래에셋, 글로벌 영토 확장 속도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새로운 M&A(인수합병)로 증권업 인수 발표를 예고했다.인수 대상은 일본 증권사로 알려졌다. 아울러 미래에셋은 중국 본토에서 추진하고 있는 금융업 M&A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더 큰 나라 가야" 강조한 박현주 회장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현주 회장은 이날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경희대 경영대학원 설립 60주년 기념 포럼에서 특별 강연을 하면서 "미래에셋에 M&A가 하나 더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 인수에 이은 추가 M&A를 예고한 것이다.인수 발표는 오는 29일로 전해졌다. 박 회장은 강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M&A 3 예탁결제원, 미국 주식 의결권 행사 지원체계 개선 모색 한국예탁결제원이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의결권 행사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실무적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미국 주식의 복잡한 보유구조와 국가 간 법률관계, 의결권 행사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투자자의 주주권 행사를 뒷받침하는 지원체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6일 부산에서 시티은행(Citibank)과 공동으로 ‘미국 상장증권 보유자의 법적지위와 주주권리: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미국 의결권 대행기관 브로드리지(Broadridge)와 11개 증권사의 외화증권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유구조와 의결권 행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