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쿠팡, '아트·공예' 테마관 오픈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9 09:46

쿠팡, '아트·공예' 테마관 오픈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쿠팡이 다양한 미술, 공예 상품을 한곳에 모은 ‘아트/공예’ 테마관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손 끝에서 피어나는 예술' 테마로 선보인 이번 테마관에서 쿠팡은 미술/화방 용품부터 옷만들기/미싱 용품까지 약 130만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DIY 소품만들기, 손뜨개/자수, 데코/포장용품, 파티용품, 미술/DIY도서, 정리/수납용품 등 총 8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또 쿠팡은 '이런 상품 어때요?'와 'Do It Yourself' 코너에서 고객들에게 트렌디한 상품을 추천한다. 이런 상품 어때요?에서는 코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막바지 준비를 위한 '크리스마스 뜨개 키트', '선물 포장용품', '크리스마스 미니어처' 등 지금 시즌에 꼭 맞는 재료와 상품을 찾아볼 수 있다. Do It Yourself 코너에서는 최근 고객들이 많이 찾는 DIY 취미인 손뜨개, 그림그리기, 캔들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재료들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요리 레시피처럼 보여주며 맞춤형 상품들을 제안한다.

대표상품으로 멜로우 쁘띠 리본 스카프 뜨개질 키트를 쿠팡가 1만3000원대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밀키코튼 별무늬 목도리 DIY를 쿠팡가 2만원대에, 스테들러 캘리그라피 세트를 2만5000원대, 신한화구 전문가 수채화 팔레트를 1만3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미술, 자수, 공예 등을 즐기는 취미가 인기를 끌며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테마관을 통해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의 다양한 고객층에게 트렌디한 아트, 공예 상품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포스코이앤씨 주거의 진화…‘더샵’과 ‘오티에르’의 탄생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⑧] 제철소 설비 정비업체에서 출발한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는 엔지니어링과 시공 역량을 결합한 종합건설사로 성장하며 국내 주거시장에 입지를 넓혔다. 2002년 아파트 브랜드 ‘더샵’을 출시한 이후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과 초고층 건축사업을 수행했고, 2022년에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선보이며 고급 주거시장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하며 노후 주택 정비시장에서도 사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제철정비에서 종합건설사로…2002년 ‘더샵’ 탄생포스코이앤씨의 법인 연혁은 1982년 설립된 제철정비주식회사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제철정비철구공업과 거양개발을 거쳐 1994년 포스코개발로 사명을 변 2 몸값은 얼마?…‘성장 프리미엄’, 시험대 올랐다 [무신사 IPO ②]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한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오프라인과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가운데,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신사의 상장 추진 배경과 기업가치 그리고 상장 이후 성장 전략과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시장에서 거론되는 무신사의 기업가치는 8조~10조 원이다. 국내 패션 플랫폼 1위라는 입지에 오프라인과 해외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더한 평가다. 다만 실제 공모 과정에서 이 같은 몸값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무신사를 플랫폼 기업으로 볼 것인지, 패션·유통기업으로 평가할 것인지에 따라 기업가치 산정 기준이 달라 3 내년 FDA 승인 기대…HK이노엔 곽달원, ‘케이캡ʼ 신화 쓸까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곽달원 HK이노엔 대표가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의 성장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조 원·영업이익 1000억 원’을 달성했다. 나아가 내년 초 예정된 케이캡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임기 만료를 앞둔 곽 대표가 케이캡의 글로벌 도약과 후속 성장동력 확보 과제를 연임으로 이어갈 수 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