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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글로벌 IT인재 양성 아카데미 개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4 20:45

하나금융그룹은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글로벌 IT인재 양성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IT교육을 시작했다. 아카데미 개소식에 유시완 하나금융티아이 사장(사진 첫줄 왼쪽 다섯 번째), 함진식 KEB하나은행 하노이 지점장(사진 첫줄 왼쪽 두 번째), 이철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사진 첫줄 왼쪽 네 번째) 및 베트남 정보통신부 주요 인사들과 학생들이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KEB하나은행

하나금융그룹은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글로벌 IT인재 양성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IT교육을 시작했다. 아카데미 개소식에 유시완 하나금융티아이 사장(사진 첫줄 왼쪽 다섯 번째), 함진식 KEB하나은행 하노이 지점장(사진 첫줄 왼쪽 두 번째), 이철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사진 첫줄 왼쪽 네 번째) 및 베트남 정보통신부 주요 인사들과 학생들이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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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글로벌 IT인재 양성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IT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IT인재 양성 아카데미는 하나금융그룹 진출 동남아 국가에서 펼치는 현지 사회공헌 활동이다.

30여명의 현지 대학생을 선발해 약 3개월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관련 국내·외 IT전문가의 체계화된 IT교육을 무상 제공한다.

또 우수 수료자에게는 하나금융그룹 데이터센터 및 하나금융티아이 방문을 포함한 대한민국 연수 기회와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개소식에서 유시완 하나금융티아이 사장은 "이번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신 남방정책에 따라 기업적 측면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베트남과 지속적인 기술교류의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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