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상무부는 11일 성명에서 “류허 부청리가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 및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전화통화를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양측이 이달 초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도출된 합의안 실행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상무부는 덧붙였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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