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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트럼프, 中의 관계악화 방지노력에 화답 “90일내 합의 가능”(상보)

장안나

기사입력 : 2018-12-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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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중국 화웨이 사태로 미중 무역긴장이 재차 고조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합의를 낙관하는 트윗글을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저녁 자신의 트워터에 전일 중국 상무부가 “양측이 원활한 소통을 하고 있으며 90일 안에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한 성명서를 올린 후 그 옆에 “동의한다”고 썼다.

전일 화웨이의 멍완저우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이란 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캐나다에서 체포돼 양국 무역갈등이 재연될 움직임을 보이자 중국 상무부는 서둘러 미국과의 관계 악화를 피하려는 듯한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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