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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자동차·조선 부품업체 2200억 대출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5 11:49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왼쪽)이 지난 11월 13일 인천광역시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 대주중공업을 방문해 박주정 대표이사로부터 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왼쪽)이 지난 11월 13일 인천광역시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 대주중공업을 방문해 박주정 대표이사로부터 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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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은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자동차 및 조선 부품 업체에 대한 자금을 지원하는 신상품 '신한 두드림(Do Dream) 자동차·조선 상생 대출'을 14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중소 자동차 부품업체가 완성차 업체의 수출부진, 내수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조선 부품 업체도 오랜 불황에 따른 신용도 하락, 대출한도 초과로 금융조달이 쉽지 않은 점을 반영했다.

자동차·조선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우대보증서 발급을 통해 총 2200억원 규모 유동성 자금을 공급한다.

신한은행은 보증료 출연을 통해 보증료 연 0.5%p(포인트)를 3년간 지원한다. 보증기관 보증료 우대 0.3%p 추가시 관련 업체들에게 최대 연 0.8%p 보증료 우대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일시적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 자동차∙조선 부품업체들에게 이번 상품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정책에 부응해 위기극복을 위한 유동성 지원과 주력산업의 구조혁신을 위한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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