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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더 뱅커 선정 '2018 한국 최우수은행' 수상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8-12-0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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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명동 본점 / 사진= 우리은행

△ 우리은행 명동 본점 / 사진= 우리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1월 30일 세계적으로 저명한 금융전문지 더 뱅커(The Banker)가 주최하는 ‘더 뱅커 어워드 2018’에서 ‘한국 최우수은행(Bank of the Year South Korea)’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2016년 한국 최우수은행’(Bank of the Year in South Korea 2016)‘, ‘2017년 아시아 최우수 은행’(Bank of the Year in Asia-Pacific 2017) 선정에 이은 3년 연속 ‘최우수은행’ 부문 수상이다.

더 뱅커는 올해 전세계 120여 국가 1000여개 은행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각 국가 및 지역별로 1개의 최우수 은행을 선정했는데 한국에서는 우리은행을 최우수은행으로 선정했다.

우리은행 측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전략 강화 등이 높이 평가됐다고 전했다.

더 뱅커는 1926년 창간한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의 글로벌 금융전문지로 국제 금융시장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세계 1000대 은행 순위를 매년 발표하는 은행 분야 최고 권위의 매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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