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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018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 참가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3 09:37

사진=아시아나항공.

사진=아시아나항공.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들에게 항공직업관련 다양한 진로 체험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를 키우기 위해 약 150여개의 기업과 기관, 대학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교육기부행사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12년 제 1회 교육기부 박람회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캐빈승무원 교육과정을 체험해보는 ‘승무원체험교실 및 안전교실’, 항공정비사에 대한 꿈을 키워주는 ‘색동창의STEAM교실’, 현직 아시아나 직원에게 항공직업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교육기부 봉사단 멘토링’ 등 프로그램을 구성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나항공 단독 부스를 구성한 첫 해로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항공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3년 7월에 현직 운항승무원, 캐빈승무원, 항공정비사, 운항관리사, 공항서비스직 등 100명의 현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아시아나 교육기부 봉사단’을 발족했다. 이들 봉사단은 ‘색동나래교실’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항공 진로교육이 필요한 교육현장을 직접 찾아가 항공직업인 무료 진로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2500여회 강연을 진행했으며, 참여 학생은 약 24만명에 이른다.

교육기부 박람회 첫날인 22일에는 ‘2018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이 있었으며,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김민지 부사무장이 개인교육기부 대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민지 부사무장은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봉사단 소속으로 약 5년동안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승무원 진로특강을 80회이상 실시한 경력을 인정받았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김민지 부사무장은 “평소 봉사와 나눔에 대해 관심이 많아 교육기부봉사단에 지원했다” 며 “청소년들이 저의 강연을 통해 조금이라도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이 활동으로 인해 나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도 높아지는 등 나에게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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