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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이선균 'PMC: 더 벙커', 내달 26일 개봉 확정

편집국

기사입력 : 2018-11-20 11:17

영화 ‘PMC: 더 벙커’가 오는 12월26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20일 ‘PMC: 더 벙커’의 개봉일을 알리며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돼 작전의 키를 쥔 닥터와 함께 펼치는 전투액션이다.

영화 ‘PMC: 더 벙커’ 캐릭터 스틸 [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PMC: 더 벙커’ 캐릭터 스틸 [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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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캡틴 에이헵(하정우), 닥터 윤지의(이선균), CIA 팀장 맥킨지(제니퍼 엘), 12인의 용병 블랙리저드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쟁도 비즈니스라 여기는 글로벌 군사기업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 역할을 맡은 하정우는 그간 필모그래피에서 본 적 없는 자신감 넘치는 캡틴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스카잔 점퍼, 투블럭 헤어, 몸에 새겨진 타투까지 하정우의 스타일리시한 변신이 돋보인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 등에서 선보였던 부드러움을 벗어 던진 이선균은 닥터 윤지의의 옷을 입고 지적인 매력을 뽐낸다. 인질로 잡힌 닥터 윤지의의 두려움 없는 눈매는 이선균의 새로운 연기를 기대하게 한다.

영화 ‘PMC: 더 벙커’ 캐릭터 스틸 [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PMC: 더 벙커’ 캐릭터 스틸 [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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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콜린 퍼스와 호흡을 맞췄던 제니퍼 엘은 ‘PMC: 더 벙커’에서 캡틴 에이헵을 지휘하는 CIA 핵심 팀장 역으로 분했다. 캡틴 에이헵과 함께 할 끈끈한 팀워크로 뭉친 12인의 다국적 용병들의 카리스마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PMC: 더 벙커’는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이 선보이는 신작으로 전작 개봉 당시부터 5년 동안 준비한 프로젝트다.

[서울=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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