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정은 현대 회장, 금강산 관광 20주년 맞아 방북...관광재개 성과 나올까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8 19:00 최종수정 : 2018-11-18 19:18

지난 2003년 3월 금강산육로시범관광 당시 모습. 출처=현대아산.

지난 2003년 3월 금강산육로시범관광 당시 모습. 출처=현대아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18일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지 20주년을 맞았다. 현대그룹은 18~19일 북한에서 금강산관광 20주년 남북공동행사를 개최한다. 금강산관광 현지 기념행사는 지난 2014년 남북관계가 급격하게 경색된 이후 4년만이다.

이날 오전 현정은닫기현정은기사 모아보기 현대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 30명과 정재계 외부초청인사 등 총 100명 방북단이 행사 참석을 위해 출발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그룹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이하 아태)가 공동 주최하는 기념식과 북측의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현정은 회장은 올해에만 세번이나 북한을 방문하게 됐다. 현 회장은 지난 8월 남편인 고 정몽헌 명예회장의 15주기 추모식 참석과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방북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금강산 관광 재개에 속도가 붙는게 아니냐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온다.

지난 12일 현대아산은 배국환 전 기재부 2차관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한 것도 이러한 주장을 힘을 싣는다. 배 신임 사장은 기획 예산처 국장시절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하는 등 남북경협과 관련한 경험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금강산 관광 재개는 북미 간 비핵화협상과 유엔 제재 해제 등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통일부는 “사업자 차원의 순수 기념행사로 금강산관광 재개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은 것도 이같은 이유 때문으로 풀이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중국 사로잡은 ‘코딩 천재ʼ…벤처 생태계 육성에 앞장 1974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그룹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는 학창 시절 과학자를 꿈꾸던 소년이었다. 명문 상산고를 졸업하고 서강대 전자공학과(92학번)에 진학했다. 대학 시절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몰두하며 엔지니어로서 역량을 키웠다.권혁빈 CVO는 서강대 전자공학과 내에서도 ‘몰입형 개발자’로 통하며, 대학생 최고 코딩 인재 집단이었던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8기)에 발탁됐다. 당시 멤버십은 엔지니어 지망생들에게는 삼성전자 등 안정적 대기업으로 가는 엘리트 코스였다.하지만 권혁빈 CVO는 안정적 미래 대신 개인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벤처 창업을 선택했다. 1999년 대학 졸업 직후 그는 e러닝 맞 2 LG전자 116% 뛸 때 LG디스플레이 -30% 왜? [정답은 TSR] LG전자(대표 류재철)와 LG디스플레이(대표 정철동) 주가 흐름이 올해 들어 크게 엇갈렸다.LG전자는 TV를 비롯한 기존 사업 영향력이 낮아지는 가운데 전장·공조·플랫폼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 반면,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지만 애플 등 주요 고객사 수요와 가격 정책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한국금융신문이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를 활용해 2024년 1월 2일부터 2026년 9월 18일까지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총주주수익률(TSR)을 산출했더니 LG전자가 110.6%를 기록한 반면 LG디스플레이는 -25.8%에 그쳤다.TSR는 주주가 일정 기간 주가 차익과 배당 등으로 얻을 수 있는 수 3 HD한국조선해양 ‘바다 위 발전소’도 짓는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미국선급(ABS)으로부터 100MW급 부유식 발전설비(BMPP) 기본인증(AIP)을 획득하며 전력 인프라 시장에 진출한다.조선업과는 별개로 축적해온 육상 발전용 엔진 기술과 해양 설계 역량을 결합해 튀르키예 카르파워십이 오랫동안 선점해온 부유식 발전선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바다 위 발전소’ BMPP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ABS로부터 100MW급 BMPP에 대한 AIP를 획득했다. AIP는 새로운 설계 개념이 선급 규칙과 기술 기준에 비춰 실현 가능한지를 초기 단계에서 검토하는 절차다.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HD한국조선해양은 부유식 발전설비 기본 개념설계, 전기 단선도, 복원성 검토 등 핵심 설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