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푸드 파스퇴르, '위드맘 첫 우유' 출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9 11:52

롯데푸드 파스퇴르, '위드맘 첫 우유' 출시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분유나 젖을 떼고 먹는 우리 아기 첫 우유인 '위드맘 첫 우유'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위드맘 첫 우유는 생우유를 먹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을 강화한 우유다. 한국 영유아들에게 부족한 DHA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담았다.

전문가들은 생애 첫 1000일(임신기 270일+두 돌 730일)의 영양이 아이의 평생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고 강조한다. 특히 아기의 두뇌 형성이 급격히 이루어져 생후 1년 동안 뇌가 두 배 이상으로 성장하고 생후 3년까지 성인 뇌 크기의 85%가 자란다.

때문에 두뇌와 시력의 구성성분인 DHA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지난 10월에 열린 2018 한국영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한국 영유아 91.8%가 FAO/WHO 권장량에 못 미치는 DHA를 섭취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이는 모유수유 등을 하지 않는 이유식 기간에 DHA가 풍부한 생선, 성장기 분유 등을 매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위드맘 첫 우유에 적용한 식물성 DHA는 대형 발효조에서 해조류를 배양해 DHA를 추출하기 때문에 각종 해양 오염물질로부터 안전하다. 동물성 DHA는 주로 어류에서 DHA를 얻는데, 어류는 먹이사슬을 통해 DHA와 함께 해양 오염물질을 축적하기 때문이다.

식물성 DHA 외에도 면역력 강화에 좋은 아연 성분, 균형 잡힌 성장과 발육을 위한 칼륨, 칼슘, 비타민D를 더했다. 또, 국가로부터 엄격한 기준에 의해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목장의 원유를 집유해 만들었다.

아이들이 남길 걱정 없는 125ml 소용량에 친환경 종이팩 우유로 휴대가 편리하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보관성이 좋다. 파스퇴르 몰 등 온라인과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돌 전후 분유와 생우유 사이에 아이 영양 공급에 부족함이 있을 수 있다"며 "위드맘 첫 우유에는 두뇌 형성과 평생 건강에 중요한 이 시기에 필요한 영양을 담았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삼성물산, 3분기 영업익 1조1430억원…전년比 15%↑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반도체 공장 등 하이테크 프로젝트의 공정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실적 개선에 따라 올해 연간 신규 수주 목표도 30조1000억원으로 상향했다.삼성물산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12조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1430억원으로 15.0% 늘었다.특히 건설부문 매출이 4조4650억원, 영업이익이 277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4.5%, 영업이익은 149.5%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반도체 중심의 하이테크 사업과 해외 프로젝트가 이끌었다. 평택 P5 신규 팹을 비롯한 주요 현장의 공정이 본격화했고, 해외 복합빌딩과 데이터센터 관련 2 삼성바이오에피스, 3분기 영업익 1326억…전년比 3%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326억 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갔다. 일회성 마일스톤 수익을 제외한 본업 중심의 제품 판매 성과가 개선된 가운데, 누적 영업이익은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의 97% 수준을 달성했다.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4422억 원, 영업이익은 2.8% 늘어난 13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1조2893억 원, 영업이익은 3632억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3759억 원)의 97%를 3분기 만에 넘어섰다.특히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 3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익 332억…전년比 51% ‘↑’ 유한양행이 올해 3분기 의약품 사업과 라이선스 수익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유한양행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043억 원, 영업이익 332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50.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70억 원으로 19.9% 감소했다.의약품 사업 성장과 라이선스 수익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사업부문별로 약품사업 매출은 378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8% 늘었다. 일반의약품(OTC) 매출은 660억 원으로 8.6%, 전문의약품(ETC) 매출은 3078억 원으로 3.7% 증가했다.헬스케어사업 매출은 6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다. 반면 해외사업 매출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