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4 09:19

600만원 루게릭병 환우 위해 지원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다음 지목

13일 롯데푸드 천안공장에서 이영호 대표이사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푸드

13일 롯데푸드 천안공장에서 이영호 대표이사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푸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이영호닫기이영호기사 모아보기 롯데푸드 대표이사와 샤롯데봉사단 임직원 60명이 지난 13일 롯데푸드 천안공장에서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 ALS: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환우를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인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롯데푸드는 임직원 60명이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기부금 600만원도 마련했다. 기부금은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비영리재단법인인 '승일희망재단'에 전달한다. 국내에는 약 3000명의 루게릭 환우가 투병 중이며, 기부금은 국내 최초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사용된다.

이영호 대표이사는 지난 8월23일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롯데칠성음료 이영구 대표이사의 지명으로 이번 롯데그룹 릴레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롯데그룹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롯데월드를 시작으로 롯데건설,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로 이어졌으며, 이영호 대표이사는 다음 주자로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루게릭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2014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캠페인으로 머리에 찬 얼음물을 뒤집어쓴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찬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루게릭병의 고통을 잠시나마 함께 느껴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이영호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루게릭 환우들의 고통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었다"며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과 관심이 전해져 루게릭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삼성물산, 3분기 영업익 1조1430억원…전년比 15%↑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반도체 공장 등 하이테크 프로젝트의 공정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실적 개선에 따라 올해 연간 신규 수주 목표도 30조1000억원으로 상향했다.삼성물산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12조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1430억원으로 15.0% 늘었다.특히 건설부문 매출이 4조4650억원, 영업이익이 277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4.5%, 영업이익은 149.5%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반도체 중심의 하이테크 사업과 해외 프로젝트가 이끌었다. 평택 P5 신규 팹을 비롯한 주요 현장의 공정이 본격화했고, 해외 복합빌딩과 데이터센터 관련 2 삼성바이오에피스, 3분기 영업익 1326억…전년比 3%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326억 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갔다. 일회성 마일스톤 수익을 제외한 본업 중심의 제품 판매 성과가 개선된 가운데, 누적 영업이익은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의 97% 수준을 달성했다.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4422억 원, 영업이익은 2.8% 늘어난 13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1조2893억 원, 영업이익은 3632억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3759억 원)의 97%를 3분기 만에 넘어섰다.특히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 3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익 332억…전년比 51% ‘↑’ 유한양행이 올해 3분기 의약품 사업과 라이선스 수익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유한양행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043억 원, 영업이익 332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50.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70억 원으로 19.9% 감소했다.의약품 사업 성장과 라이선스 수익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사업부문별로 약품사업 매출은 378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8% 늘었다. 일반의약품(OTC) 매출은 660억 원으로 8.6%, 전문의약품(ETC) 매출은 3078억 원으로 3.7% 증가했다.헬스케어사업 매출은 6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다. 반면 해외사업 매출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