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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진천 중앙물류센터' 문 열어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8 17:15

사진=BGF리테일.

사진=BGF리테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BGF리테일은 7일 충청북도 진천군에 편의점 사업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진천 중앙물류센터(CDC: Central Distribution Center)’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진천 중앙물류센터’ 그랜드 오픈식에는 홍석조 회장, 진천군 박재국 부군수,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 롯데칠성음료 이영구 대표 등 내외빈 30여명이 참석했다.

BGF리테일은 이번 ‘진천 중앙물류센터’ 오픈을 통해 가맹점에 대한 물류 서비스 대응력 강화 및 물류 운영의 효율성 향상 등 BGF리테일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로 평가 받아온 물류 경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다.

‘진천 중앙물류센터’는 대지면적 2만7196㎡(약 8,200평), 연면적 5만8446㎡(약 17,680평) 규모로, 생활용품 등 다양한 소규격 상품 등을 하루 평균 70만건의 발주량을 처리할 수 있다. ‘진천 중앙물류센터’는 자동으로 상품을 이동시켜 근무자의 동선을 단축시키고, 매장별 상품이 분류가 되는 등의 최첨단 설비가 도입된 상·저온 물류시설 (지하1층부터 3층)과 간편식품 생산을 위한 제조공정(지상4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홍석조 BGF그룹 회장은 “진천 중앙물류센터는 BGF그룹이 글로벌 종합유통서비스그룹으로 나아가는데 핵심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BGF그룹은 최고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일상의 편의를 넘어 고객, 가맹점, 지역사회에 사회적 가치를 제공하는 든든한 동반자 같은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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