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챗봇 쏠메이트, 유럽 금융혁신대상 은상 수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9 09:26

지난 17일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Altis Grand Hotel에 열린 ‘2018 Efma-Accenture 금융혁신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장현기 신한은행 디지털전략본부장(가운데)이 은상을 수상 후 The Finacial Brand의 공동 창업자인 짐 모러스(Jim Marous)(왼쪽)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지난 17일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Altis Grand Hotel에 열린 ‘2018 Efma-Accenture 금융혁신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장현기 신한은행 디지털전략본부장(가운데)이 은상을 수상 후 The Finacial Brand의 공동 창업자인 짐 모러스(Jim Marous)(왼쪽)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8년 유럽금융경영협회(Efma)-액센추어(Accenture) 금융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상담서비스인 '쏠메이트 챗봇'으로 '인공지능(AI) 및 분석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럽 최대의 은행 및 보험사들의 비영리 연합 기관인 Efma와 세계적인 컨설팅기관 Accenture가 공동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세계 59개국 182개 금융사들이 총 428개 상품을 출품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인공지능, 디지털마케팅 등 8개 부분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Efma 심사위원회는 “신한은행은 기존 고객상담 채널 데이터 분석을 통해 딥러닝 기반의 챗봇을 구축하고 이와 관련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특히 고객관점에서 선도적으로 접근한 것이 심사위원단에게 큰 인상을 주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올 2월 챗봇 서비스 런칭 이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학협동과제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엔진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또 지난 9월부터 단순한 기술적 고도화 넘어선 디지털 감성을 접목한 고객 경험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추석 연휴 보안관제 강화…은행권도 거래 차단·AI 판독 [금융안전망 점검] 추석 연휴를 맞아 금융권이 사이버 위협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연휴 기간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은행권도 고객이 직접 금융거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운영한다.금융거래를 사전에 제한하는 안심차단부터 이용 기기·접속지역을 지정하는 서비스, 인공지능(AI)으로 의심 문자를 판독하는 기능까지 방식도 다양하다. 연휴 기간 평소 이용하는 금융서비스의 보안 기능을 확인해두면 금융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다.금융보안원, 연휴 관제 대응 강화금융보안원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금융보안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현재 사이버위기경보는 '관심' 단계지만 연휴에는 '주의' 단계에 준하는 대응 태세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기술·제도 대응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금융·플랫폼·디지털자산 기업과 협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금융 규제 대응과 계좌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주요 역할로 보고 있다. 자체적으로 발행 가능성과 해외송금·결제 활용 모델,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검토하면서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에 대비한다.은행·결제·플랫폼 결합…카뱅은 '신뢰 인프라'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개별 계열 3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낙점했다.김경호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쳐 기업금융 전체를 책임져 온 정통파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유명순 현 행장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와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무게를 뒀다면 김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재편된 사업모델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본격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사역으로 시작해 기업금융 수장까지…‘25년 씨티맨’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경호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추위 구성원들 가운데 유명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