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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중고생 대상 ‘0틴 위크’ 개최…데이터 2GB · PC방 이용권 제공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2 11:23

SKT, 중고생 대상 ‘0틴 위크’ 개최…데이터 2GB · PC방 이용권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SK텔레콤이 1020 컬처브랜드 ‘0’(영) 혜택의 일환으로 이 달 15일부터 26일까지 ‘0틴 위크’를 개최, 시험이 끝난 전국의 중고생 고객들에게 풍성한 데이터 혜택과 각종 놀거리·먹거리를 선물한다.

SK텔레콤을 이용중인 중고생은 1주일간 이용 가능한 무료 데이터 2GB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5000명은 △PC방 이용권 △화장품 △떡볶이 △만화카페 이용권 △치킨 △해피머니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단 동일 혜택 중복 수혜는 불가하다.

‘0틴 위크’에 참여하고 싶은 고객은 ‘영한동’ 웹사이트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데이터 혜택은 15일 오전 9시부터 26일 자정까지 신청 가능하며, 응모일별 혜택은 해당 기간 동안 매일 오후 6시 정각부터 신청할 수 있다.

중고생 고객은 선착순 마감이 되더라도 ‘영한동’ 웹사이트 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PC방 이용권 △떡볶이 교환권 △해피머니상품권을 한 번에 받을 수도 있다. 룰렛 이벤트는 매일 100명을 추첨하며, 오프라인에서도 ‘데이터스테이션’을 통해 동일한 혜택이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된다.

데이터스테이션’은 한 달에 500MB까지 데이터를 무료로 충전하고 팝콘콤보, 화장품 등 각종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키오스크다. 중고생이 자주 방문하는 전국 CGV영화관, 에뛰드하우스에 120개 설치돼 있으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상세 위치는 영한동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맹석 SK텔레콤 MNO사업지원그룹장은 “시험 직후 데이터와 놀거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중고생들에게 ‘0틴 위크’가 그들만의 실질적인 혜택이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SK텔레콤은 중고생에게 지속적으로 즐거운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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