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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기본급 1% 기부’로 인천 지역 사회에 기부문화 정착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8 11:51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SK인천석유화학 노사가 지역 최초로 ‘기본급 1%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기부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SK인천석유화학은 회사 본관 1층 강당에서 이재현닫기이재현기사 모아보기 인천 서구청장, 정명환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하헌영 나은병원장, 안병문 성민병원장, 한숙희 인천광역자활센터장,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형 서구노인복지관장 등 6개 협약기관 대표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성원 1% 행복나눔 기부금 전달식 및 사회공헌사업 협약식’ 행사를 가졌다.

‘1% 행복나눔기금’은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이 매달 기본급의 1%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의 기부금을 출연하는 1:1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조성됐다.

올해는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전체 구성원 98%)로 지난 해보다 두 배 늘어난 총 5억 2000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구성원들이 출연한 기금 2억 6000만원은 취약계층 어르신 인공관절 치료와 독거노인을 포함한 저소득층 사랑의 집수리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주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7월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 행복나눔기금’ 중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16개 협력사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협력사 구성원들의 복지 향상 지원 및 안전인시(人時) 포상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남규 SK인천석유화학 사장은 “자발적으로 동참한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되고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사회공헌활동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의 더 많은 기관/단체가 동참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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