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박현주 SC제일은행 부행장, '히어로즈 챔피언' 선정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21 10:36

직장내 성평등 기여 부문 여성 리더로 선정

박현주 SC제일은행 부행장. / 사진 = SC제일은행

박현주 SC제일은행 부행장. / 사진 = SC제일은행

[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SC제일은행은 커머셜기업금융총괄본부를 총괄하는 박현주닫기박현주기사 모아보기 부행장이 영국 유력 언론인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와 직장 내 다양성과 포용성을 지원하는 회원제 조직인 ‘인볼브(INvolve)’가 공동 주관하는 ‘The FT & HERoes Champions of Women in Business 2018’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파이낸셜타임즈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인볼브와 함께 전세계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 인재 발굴 및 성 평등에 앞장서며 기업문화의 변화를 주도하는 남성 및 여성 임원을 선정해 ‘히어로즈 챔피언(HERoes Champion)’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해 왔다. 'The FT & HERoes Champions of Women in Business 2018'은 총 3개 부문으로, 박 부행장을 포함한 직장내 성 평등에 기여한 여성임원 100명, 성 다양성 및 여성의 고위직 승진에 기여한 남성임원 50명, 그리고 직장 내 각자 분야에서 성 다양성에 기여해 조직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미래 여성 리더 5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현주 부행장은 지난 4년간 SC제일은행에서 ‘다양성과 포용성 위원회 (Diversity & Inclusion Council)’ 위원장을 맡으며 여성 경력 개발 프로그램을 강화했고, 성 차별 없이 평등한 기회를 주기 위한 직원 연수 과정을 도입했으며, 임원 승계 계획에 여성 후보자를 적극적으로 포함시켜 여성 임원 배출과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금년부터는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 그룹의 ‘글로벌 다양성과 포용성 위원회’ 멤버로 활동하며 스탠다드차타드가 진출해 있는 세계 각지의 다양성과 포용성 과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현주 부행장은 선정 소감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은행뿐만 아니라 기업 및 지역사회에도 잘 자리잡아 다양한 배경과 능력을 갖춘 인재들이 차별 없이 등용되어 성과를 높이고 창의력을 발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이찬우號 농협금융, 이익 개선 주역은 '충당금'···NPL커버리지 42%p ‘추락’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지만, 부실여신 대비 손실흡수력은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정이하여신(NPL) 잔액은 전년 동기보다 18.4% 증가했고, NPL커버리지비율은 지난해 발표치 기준 같은 기간 약 42%p 하락했다.3분기 영업이익 증가액의 약 68%가 충당금 부담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익 개선의 지속성도 중요해졌다.증권 수수료 급증과 이자이익 확대는 긍정적이다. 다만 관리비 증가와 보험 부진이 부담으로 작용한 만큼, 충당금 부담 감소 효과를 제외하고도 이익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손실 대응 여력을 강화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로 분석된다.누적 순익 2조52 2 정진완號 우리은행, 삼성월렛으로 해외 생활금융 공략…교통·주문까지 영토 확장 [은행은 지금]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함께 구축한 ‘삼성월렛 머니’를 앞세워 해외 생활금융 시장으로 임베디드 금융의 영역을 넓힌다.기존 국내 충전·결제 서비스를 중국 위챗페이와 글로벌 마스터카드 결제망에 연결한 데 이어, 향후 차량 호출과 대중교통 등으로 이용 범위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가 기기와 이용자 접점을 제공하고 우리은행이 선불금 발행부터 충전·결제·정산까지 맡는 협업 구조를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에 은행의 금융 기능을 결합하는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우리은행은 2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삼성월렛 머니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외 결제 서비스의 운영 구조와 향후 사업 방향을 설명했다.정진완 우리은행장 3 금융권 연쇄 해킹 수사 급물살…경찰, 공격자 추적 본격화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 수사가 금융투자업계로 확대됐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이어진 공격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개별 기업의 피해 경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존 은행권 해킹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실제 공격자를 특정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기존 금융권 연쇄 해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팀이 이번 사건도 맡아 범행 수법과 침투 경로를 비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