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고 종목은 14-4호(만기 19년 9월)로, 총 1000억원 순매수했다. 이어 17-1호(만기 47년 3월)는 70억원 남짓 순매수했다.
외인은 11-3호(만기 21년 6월)를 88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0년 6월 만기가 도래하는 통안채도 4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선물을 2298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2192계약 순매수했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는 3년 선물을 1831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을 1235계약 순매도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