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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10개 전부문 '양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8 14:42

고객중심 제도·프로세스 운영

△SBI저축은행은 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본사, 지점 등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 사례전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은 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본사, 지점 등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 사례전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SBI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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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SBI저축은행이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10개 전부문에서 '양호' 평가를 받았다.

SBI저축은행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7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저축은행에서 유일하게 전 항목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전체 금융사 중 SBI저축은행을 포함한 8개사만이 전체 10개 항목에서 양호를 받았다.

SBI저축은행은 금융취약계층과 금융소비자의 보호와 지원을 위해 고객중심의 제도와 프로세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신체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ARS 시스템, 점자 상품설명서 비치, 점자 블럭 설치 등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지점과 상담부서 직원들에게 금융소비자보호 제도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교육하고 있다.

고령금융소비자, 청소년 등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현장 방문 교육을 실시해 금융사기 사례, 금융지식과 정부, 금융당국이 제공하는 주요 금융 자료 등을 배포하고 있다.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해 고객 의견을 빠르게 검토⋅개선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이상금융거래탐지 시스템을 도입해 금융사고 가능성을 최소화 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난해 총 2억원 규모 보이스피싱을 예방해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금융취약계층과 소비자보호를 위해 다양한 제도와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내부통제를 강화 등 전사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소비자보호 관련 조직 확대, 다양한 프로세스 및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소비자들의 불편함은 최소화하고 만족은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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