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타필드, 추석 연휴 맞아 전통문화 체험존 열어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8 12:46

/사진=스타필드.

/사진=스타필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스타필드가 민족 명절 추석을 맞아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스타필드와 구글이 제휴를 통해 ‘구글 홈’과 ‘구글 홈 미니’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스타필드 고양과 코엑스몰은 18일부터, 스타필드 하남은 19일부터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구글 홈 체험 부스는 명절 기간 새롭게 국내에 진출한다는 것을 착안해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인 ‘집들이’란 주제로 체험존을 설치했으며, 거실과 침실 공간으로 꾸며진 집 공간의 체험존에서 실생활 내 구글 홈의 성능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구글 홈과 대화하며 빙고게임, 포토 이벤트를 참여해 볼 수 있고, 구글 홈이 랜덤으로 정해주는 다양한 선물까지 받아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첨단 기술 체험뿐만 아니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명절 이벤트도 마련했다. 명절을 맞아 진행되는 ‘전통 민속놀이 놀이마당’은 조선시대로의 시간 여행을 콘셉으로 조선시대 직업별 의복을 갖춘 6명의 배우들이 익살스러운 만담과 재치로 관객들에게 웃음보따리를 선사한다.

재미난 입담을 선보이며 손금을 봐주는 ‘점쟁이’, 전통악기를 연주하며 관객과 함께 춤을 추는 ‘황진이’, 윷놀이와 제기차기를 하며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는 ‘거지’ 등 조선시대 캐릭터 분장을 한 6명의 배우들이 넘치는 재치와 유머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관객들이 공연 속 역할놀이에 참가할 수 있도록 유도해 한 층 흥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추석 연휴인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에서 매일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중앙 아트리움에서 진행된다.

잡귀를 쫓고 복을 빌어주는 사자놀이와 다채롭고 화려한 전통 탈춤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한가위 퍼레이드’도 고양·하남·코엑스몰 전점에서 실시한다. 사자놀이·풍물·탈춤 등 한국 전통 연희를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한가위 퍼레이드’는 굿거리, 자진모리, 휘모리 등 다양한 장단과 태평소 연주가 동시에 어우러지는 대형 퍼포먼스다. 20인의 무용수가 대열에 맞춰 춤을 추며 관객과 명절의 즐거움을 나눌 계획이다.

한가위 퍼레이드는 오는 22일과 23일 고양점을 시작으로 오는 24일, 25일에는 하남점,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6일에는 코엑스몰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2시와 5시로 회당 30분씩 1일 2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창승 신세계프라퍼티 팀장은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명절 느낌이 물씬 나는 전통놀이 이벤트와 구글 홈 체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전통과 미래를 한번에 선보이는 만큼 온 가족 놀이터인 스타필드에서 연휴를 즐기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