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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오전]금리 하락…美中무역분쟁 여파 지속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8 10:30

[한국금융신문 구수정 기자] 18일 오전 채권 금리가 하락하고 있다.

코스콤 CHECK(3101) 10시 13분 기준 국채 3년물(KTBS03) 수익률은 전 거래일 대비 2.1bp 하락한 1.944%, 10년물(KTBS10) 금리는 0.8bp 내린 2.306%를 나타냈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 10년물 금리는 0.7bp 하락해 2.98%를 나타내고 있다.

국채선물 가격은 상승폭을 키웠다. 3년 선물(KBFA020) 가격은 2틱 오른 108.79, 10년 선물(KXFA020) 가격은 11틱 상승한 123.91이다.

외국인은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각각 982계약, 485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미국의 관세 부과 발표에 역외 달러당 위안화는 6.89위안을 나타냈다. 미국 주가지수선물도 하락했다.

한 증권사 중개인은 “무역분쟁에 따른 여파가 점차 퍼지면서 오후에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이 있음에도 강세로 기울고 있다”며 “중국시장이 개장하고 나서 대응 발언 등을 좀 더 관찰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선물사 중개인은 “외인의 롤오버는 거의 마무리가 된 걸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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