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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2018 글로벌 ETP 컨퍼런스 서울’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7 14:27

거래소 ‘2018 글로벌 ETP 컨퍼런스 서울’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 글로벌 상장지수상품(ETP) 컨퍼런스 서울’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장지수펀드(ETF) 발행 자산운용사와 상장지수증권(ETN) 발행 증권사,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다우존스 지수(S&P DOW Hones Indices) 등이 후원한다. 국내외 거래소와 자산운용사, 증권사, 지수산출기관, 기관투자자 등 업계 전문가 600여명이 참석한다.

글로벌 ETP컨퍼런스는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아시아 ETP시장을 대표하는 국제 행사로서 한국 자본시장의 글로벌 위상 강화와 ETP 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혁신적 투자의 진화’(Evolution of Innovative Investment)라는 주제로 전 세계 ETP 업계 주요 인사가 신규 연사로 다수 참여해 글로벌 ETP 시장 최신 동향과 투자전략을 공유하고 시정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에는 일본∙홍콩∙대만∙싱가폴 등 아시아 거래소와 나스닥(NASDAQ), 뱅가드(Vanguard) ∙블랙록(BlackRock)∙디렉시온(Direxion)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등 해외 지수산출기관, 모닝스타 등 글로벌 펀드평가사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여한다.

컨퍼런스 회의장 내 홍보관에서는 한국거래소와 국내외 ETF·ETN 발행 자산운용사∙증권사, 글로벌 지수산출기관 등의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현장에서 직접 상품소개와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자산운용사와 증권회사 관계자 및 연기금·보험회사 등 기관투자자, 금융기관 PB 등이다. 온라인 접수는 오는 18일 오후 6시 마감된다. 당일 행사장에서는 선착순으로 참가 접수를 받는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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