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고 종목은 14-4호(만기 19년 9월)로, 총 353억원 순매수했다. 이어 15-7호(만기 18년 12월)와 16-2호(만기 19년 6월)를 각각 145억원, 120억원 순매수했다.
외인은 15-1호(만기 20년 3월)를 13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1000억원 순매수했다. 구체적으로 19년 3월과 2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통안채를 각각 500억원씩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각각 5740계약, 3627계약 순매도했다. 은행은 3년 선물을 3867계약, 10년 선물을 2617계약 순매수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