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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부산시에 전통시장 상품권 4억원 기탁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2 08:07

BNK부산은행은 11일 부산시청에서 4억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부산시에 전달했다.(사진 오른쪽부터 BNK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부산광역시 오거돈 시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정택 회장) / 사진 =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11일 부산시청에서 4억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부산시에 전달했다.(사진 오른쪽부터 BNK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부산광역시 오거돈 시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정택 회장) / 사진 = 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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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11일 부산시청에서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 BNK금융그룹 회장, 빈대인닫기빈대인기사 모아보기 부산은행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억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부산시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각 구군의 소외계층 8000여 세대이며 각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추석 전에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김해, 양산지역에도 각 4000만원과 3500만원의 상품권을 별도로 전달해 소외계층의 차례상 차리기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76억여 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해 소외계층을 지원해왔다.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은 “부산은행에서 기부하는 전통시장 상품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룹 계열사인 경남은행도 경남 및 울산지역에 2억7500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하는 등 BNK금융그룹은 이번 추석을 맞아 총 7억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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