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고 종목은 18-6호(만기 23년 9월)로, 총 1000억원 순매수했다. 이어 15-2호(만기 25년 6월)와 17-6호(만기 20년 12월)를 각각 600억원, 550억원 순매수했다. 3년 지표물 18-3호는 282억원 순매수했다.
외인은 11-7호(만기 31년 12월)를 515억원, 12-3호(만기 22년 6월)를 2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도 1250억원 순매수했다. 구체적으로는 19년 9월 만기 통안과 5월 만기 통안을 각각 1900억원, 25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각각 10계약, 4437계약 순매수했다.
은행은 3년 선물을 1318계약, 10년 선물을 1657계약 순매도했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는 3년 선물을 801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을 2902계약 순매도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