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서울 도곡동 소재 서브원 강남빌딩에서 진행된 공유오피스 입주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권태엽 본부장(사진 우측에서 네번째)과 서브원 황준오 상무(사진 우측에서 다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 사진= 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플래그원’에 입주하는 스타트업,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인근 영업점과 매칭을 통한 신속한 금융상담, 본부부서와 연계한 세무 · 회계 · 법률 분야 컨설팅, M&A 자문 등 최적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브원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유사 분야 기업 간의 협업 및 네크워킹을 지원할 수 있는 서포티브 공유 오피스 ‘플래그원’ 1호점을 도곡동 소재 서브원 강남빌딩 3개층에 오픈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