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메트라이프생명 달러종신보험, 세계적 권위 ‘스티비 어워드’ 수상 영예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18-09-07 10:2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사진=메트라이프생명

△사진=메트라이프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은 자사의 ‘무배당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이 세계적 권위의 비즈니스 시상식인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의 ‘2018 인터내셔날 비즈니스 어워드(2018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에서 올해의 금융 신상품 및 서비스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출범한 ‘스티비 어워드(The Stevie® Awards)’는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 받고 있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기업 또는 개인의 다양한 업무 현장에서의 업적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스티비 어워드의 ‘인터내셔날 비즈니스 어워드’는 전 세계 기업의 활동을 12개 부문에 걸쳐 평가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대회다. 올해에는 전세계 74개 국가에서 3900개 이상의 상품이 출품되어 경합을 다투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무배당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을 출품해 혁신성과 시장 경쟁력, 그리고 우수한 판매실적을 인정받아 올해의 금융 신상품 및 서비스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 1월에 출시한 이 상품은 국내 유일의 달러종신보험으로 달러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려 보장자산의 다변화는 물론 높은 적용이율을 통해 업계 평균 대비 15%정도 낮은 보험료를 실현해 고객 부담을 줄였다.

또한 상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고객과의 소통으로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환율 변동에도 매월 고정된 원화 납부가 가능한 ‘원화고정납입옵션’과 같은 고객 편의 사항을 적극 반영했다.

그 결과 판매 개시 2개월만에 누적 초회보험료 130만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7개월만에 누적 판매 건수 2만 7천건, 누적 초회보험료 6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 밖에도 메트라이프는 올해의 금융 신상품 및 서비스 부문에서 메트라이프생명과 함께 메트라이프 네팔이 은상을 수상했으며, 메트라이프 중국은 건강 관리 솔루션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또한 올해의 상품개발팀 부문에서도 메트라이프 중국이 동상을 차지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